♣ 전체적인 방법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
공부를 하다보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주에 공부한 것은 다 알 것 같은데 저번 달, 심지어 저번 주에
봤던 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빠져나가는 양보다 들어가는 양이 많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에 14시간씩 하다가 한 달 쉬는 것 보다 꾸준히 하루에 10시간정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톱워치로 실제 공부 시간을 체크해서 어디에서 시간을
줄여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담배를 피우러 1시간마다
밖에 나가게 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다가 낭비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끊게 되니 아침에 일어날 때도 개운하고 독서실에서 밖에 나오는 횟수도 줄어서
좋았습니다.
아침형 인간
저는 올빼미형 인간입니다. 저녁부터
새벽 때가 오히려 집중이 잘됩니다. 하지만 늦게까지 공부하면 일찍 일어나지 못하게
되고 왠지 패배자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오게 되면 몸도
마음도 상쾌하고 알차게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워낙 아침잠이 많은 저는
학원 오전반을 통해 아침을 강제했습니다.
공부장소
자신만의 최적의 학습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집에서는 TV와 인터넷 때문에 공부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신림동에서 고시원 생활을 해서인지 노량진 고시원에는 들어가기 싫어서 집에서
매일 노량진으로 출퇴근했습니다. 노량진이 아무래도 최신 뉴스를 접하기 쉽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단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것이 단시간에 합격하기에는 유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잦은 시험일정
공무원이 되기 위한 시험에는 국가직·지방직·국회직·서울시·선관위·군무원
등등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초반에 차분하게 정독하지 못하면, 바쁜 시험일정
때문에 공부도 덜렁덜렁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계속 1~2점 차이로 아깝게 떨어지기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 끝난
후 너무 오랫동안 기분 내지 말고 다시 수험생활로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시험 끝난
후 공부하기 싫을 때 학원을 다닌다든지, 스터디를 한다든지 해서 자신을 강제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인간관계/스트레스 해소방법
저와 같은 경우는 공부하면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는데 주말에 영화관이나 야구장 등에 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책임감도
들면서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술은 그 다음날까지(나이에 따라서는
그 다다음날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 별로입니다.
또 인터넷
게임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헬스장을 추천합니다. 공부에는 체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땀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고 불면증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
공부를 하다보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주에 공부한 것은 다 알 것 같은데 저번 달, 심지어 저번 주에
봤던 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빠져나가는 양보다 들어가는 양이 많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에 14시간씩 하다가 한 달 쉬는 것 보다 꾸준히 하루에 10시간정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톱워치로 실제 공부 시간을 체크해서 어디에서 시간을
줄여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담배를 피우러 1시간마다
밖에 나가게 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다가 낭비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끊게 되니 아침에 일어날 때도 개운하고 독서실에서 밖에 나오는 횟수도 줄어서
좋았습니다.
아침형 인간
저는 올빼미형 인간입니다. 저녁부터
새벽 때가 오히려 집중이 잘됩니다. 하지만 늦게까지 공부하면 일찍 일어나지 못하게
되고 왠지 패배자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오게 되면 몸도
마음도 상쾌하고 알차게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워낙 아침잠이 많은 저는
학원 오전반을 통해 아침을 강제했습니다.
공부장소
자신만의 최적의 학습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집에서는 TV와 인터넷 때문에 공부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신림동에서 고시원 생활을 해서인지 노량진 고시원에는 들어가기 싫어서 집에서
매일 노량진으로 출퇴근했습니다. 노량진이 아무래도 최신 뉴스를 접하기 쉽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단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것이 단시간에 합격하기에는 유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잦은 시험일정
공무원이 되기 위한 시험에는 국가직·지방직·국회직·서울시·선관위·군무원
등등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초반에 차분하게 정독하지 못하면, 바쁜 시험일정
때문에 공부도 덜렁덜렁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계속 1~2점 차이로 아깝게 떨어지기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 끝난
후 너무 오랫동안 기분 내지 말고 다시 수험생활로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시험 끝난
후 공부하기 싫을 때 학원을 다닌다든지, 스터디를 한다든지 해서 자신을 강제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인간관계/스트레스 해소방법

사귀게 됐는데 주말에 영화관이나 야구장 등에 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책임감도
들면서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술은 그 다음날까지(나이에 따라서는
그 다다음날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 별로입니다.
또 인터넷
게임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헬스장을 추천합니다. 공부에는 체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땀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고 불면증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 RootFriend
개인적으로... 나쁜 기억력에 도움되라고 만들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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