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갈릭 파우더, 파프리카 파우더, 소금, 후추, 편마늘, 손질된 생새우

0) 새우는 잘 손질해서 물기를 닦아낸다.

1) 볼에 새우와 편마늘을 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2) 녹인 버터를 볼에 넣어 새우와 편마ㄴ를 잘 버무린다 (모든 새우에 버터가 묻도록, 충분한 양의 버터를 녹인다)

3) 볼에 파프리카 파우더 및 갈릭파우더를 충분히 넣어, 모든 새우에 잘 묻도록 버무린다. (+ 사랑 2스푼)

4)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 익히고, 새우를 뒤집어서  200도로올린 오븐에 10분정도 더 익힌다 (마늘의 굽기 기호에따라, 조리시간은 늘어날수 있다)

테이블스푼으로 계량을하였지만, 결국 비율이 중요한것이니.. 비율로만 정리.

버팔로윙에 곁드릴 거라서, 삶은계란은 제외하였다.

마요네즈 : 플레인요거트(취향) : 디종머스터드(취향) : 레몬즙 = 2 : 2 : 1 : 1

로 섞어서 베이스를 만들고,  "피클 다진것, 양파다진것, 파슬리" 의 양은 기호에 맡게 조절하고

(특히, 생선까스나 새우튀김에 사용할것이 아니라, 윙에 먹을거라서 적은양으로 하였다)

다진마늘

소금으로 간을 기호에맞게 맞춘다.

아마 스테이크는 최고의 맥주안주가 아닐까 싶다.

재료 : 두툼한 채끝살 (약 3cm 이상?), 블랙 통후추, 소금, 올리브, 버터, 로즈마리

소스 : 고기익고 남은 기름에 화이트와인(or 취향에 따라 위스키) 과 hard 생크림을 넣고, 다진마늘 약간넣어서 자작하게 졸이면됨

재료는 너무 간단하고, 

1.  두툼한 채끝살을 살짝 말랑말랑 해지도록, 5~10분정도 상온에 두었다. (얼음팩이랑 같이있어서 딱딱해졌...), 그후에  타월로 핏기를 제거함. 그리고 통후추를 갈아서 스테이크의 겉면에 골고루 뿌려줌 (듬뿍듬뿍), 이때 아주 정성스레 스테이크 겉면을 손가락으로 톡톡 눌러서 후추가 떨어지지 않게하는게 포인트이다.  마찬가지로 소금도 겉면에 적당량 (간은 본인 기준..) 뿌리고, 특히 이번에는 갈릭 파우더도 골고루 뿌려주었다. (마찬가지로 겉면을 꾹꾹 눌러주어서, 재료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2. 그리고 센불의 펜에 버터크게 한덩이 넣고 녹아들어갈때, 올리브유를 팬 바닥에 빈틈이 안보일만큼 부은다. (겉면을 바싹 익힐거라서 센불이 중요). 그리고 고기의 앞뒷면을 바싹 익힌다. (고기익는 사진은 정신없어서 못찍음..)

3. 190~200'C 정도로 예열된 오븐에, 사진처럼 초벌구이된 스테이크 고기덩이를 올리고, 향긋함을 위해서 로즈마리도 몇개 올려둠. 원래 레어-미디움 사이를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붉은핏기를 싫어하셔서.. 190~200'C 로 15~20분정도로 다이얼을 맞춰서 천천히 익혔다.

4. 시간을 맞추기위해서, 중간에(8분정도구어졌을때?), 야채들도 넣어서 마져 익혔다. (지난 포스팅 '버섯 아스파라거스 오븐구이' 참고) 

(하.. 이정도쯤에 고기는 이미 내 취향대로 다 익었었다...) 

15~20분 지나고 다이얼이 땡 울렸을때, 고기만 먼저 빼고 레스팅을 위해서 5분정도 꺼내두었다.

5. 레스팅이 끝난 고기를 잘 자르고, 야채부터 바닥에 깔고 접시에 옮김~  

P.S. 고기 탄거아님...

재료 : 갈색버섯(송화), 아스파라거스, 소금,후추, 올리브오일

점심을 너무 헤비하게 먹어서, 가벼운 음식으로 저녁을 대충 때우려고함.

오븐에 채소를 구워먹자는 생각에, 냉장고에 있던 송화버섯과 아스파라거스 사용. (결과적으로 송화버섯 구어먹으니 향긋하고 좋았음)

1. 잘씻고 손질한 (e.g., 아스파라거스 밑동제거) 채소를  볼에 담고, 올리브유 3T , 소금 , 후추로 버무린다. 

특히, 이번에는 그냥 소금대신 바베큐용 갈릭소금을 사용하였다.  (테이블스푼 대신 밥숫가락...)

2. 오븐을 230'C 정도로 미리 예열해두고(10분이상한듯..), 준비된 재료를 골고루 잘펴주었다. 특히 오일 스프레이가 없어서 올리브유를 위에 좀더 뿌려줌(숟가락으로..)

3. 예열된 오븐에서, 약 13분정도 아스파라거스가 말랑마랑 해질때까지 구움.  (한 8분정도 지났을때, 로즈마리 몇잎 따서 올려두었으면 더 좋을뻔했을걸.. 아쉬움이 남음)

4. 그릇에 잘 옮겨 담고, 사진엔 없지만 준비된 메밀전병과 맛있게 먹음..

5. 맛있게 잘 익었고,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듬.

1. 끓는물에 소금을넣고, 청경채와 표고 버섯을 살짝 대친다. (1분간?)

2. 데친 채소들은 찬물에 행군뒤,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준다.

3. 약불에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대파를 볶아서 향을 낸다

4. 불을 센불로 높여, 모든 채소를 넣고 볶아준다.

5. 바로 굴소스 1~2큰술과 후추를 약간 넣어 같이 볶는다.

6. 너무 숨이 죽지 않게 볶다가, 약간의 물(물의 양은 취향인듯)을 넣고, 치킨스톡을 넣어 간을 맞춘다. (고형 치킨스톡 0.5~1개)

7. 물이 한소끔끓으면,  전분물을 만들어둬서, 농도를 맞춘다

8. 마지막에 참기름을 0.5~1큰술 넣어 마무리.

* 굴소스와 치킨스톡대신 ==> 진간장 1T, 굴소스 1T, 설탕 0.5T 으로 해줘도될것같은데.. 

0) 고기 밑간 ( 간장 1T, 맛술 1T, 생강가루 약간,  달갼흰자만 1T, 전분 1T)

1) 양념장 : 굴소스 2T, 간장 2T, 맛술 2T, 설탕 1T, 다진마늘 1/2T, 후추약간, 육수 4T (다시마,건멸치,건새우 육수; 물로 대채해도됨)

2) 채소 준비 : 피망,양파, 표고버섯, 편마늘 채썬것, 대파는 동글동글 썰기  ( + 다음번에는 깜빡하지말고 "죽순" 꼭 추가..)

3) 팬을 달구고 고추기름 3T, 대파, 마늘썬것으로 향을 충분히 낸다  (전체적인 채소,고기 분량에 따라서,  고추기름,대파,마늘의 양은 늘어날수있음)

4) 여기에 고기를 볶고, 거의 익을즈음 채소를 몽땅 섞어, 고추기름이 입혀지도록 볶는다

5) 양념장을 그뒤에 간을 맞춰가며 넣으며, 볶는다.

6) 마지막에 참기름 1T 넣어 살짝더 볶는다.

재료 : 마늘, 양파, 표고 버섯, 대파, 숙주

양념장 : 굴소스 1T, 꿀 1T, 고춧가루 2~3T, 간장 1T, 물 2T(다시마,건새우,멸치 조린육수면 더좋음)

0) 채소들을 썰어서 준비, 그리고 닭가슴살을 0.8cm 굵기로 잘라서 맛술, 소금, 후추로 밑간 해둠

1) 달궈진 팬에 약간의 기름 편마늘과 양파(1/2)  썬것을 볶아 향을 낸다.

2)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고,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버섯,대파를 썰어넣고, 후추,소금을 약간 넣어 볶는다

3) 불을 끈뒤 숙주를 올려, 남은 열로 살짝 볶아준다.

4) 유산지를 길게 잘라서, 골고루 올리브유를 바른다.

5) 볶아놓은 채소를 올리고, 다시 그위에 닭가슴살을두고, 다시 그위에 채소를 덮어서, 사탕모양으로 유산지를 접는다.

6) 200'C 로 예열된 오븐에 25분정도익힘.

1) 유산지를 깔고, 위에 아스파라거스 -> 양파 순서로 올려준다.  (채소위에 올리브유 살짝 발라주고, 소금,후추로 약간 밑간)

2) 채소들위에 연어올리고, 통후추,소금 밑간후 (앞뒤로), 그위에 레몬즙을 뿌린다. (레몬없어서.) 그리고  버터 몇덩이 위에 얹는다.

3) 유산지를 덮기전에, 화이트와인 종이컵 반컵정도 뿌린다.

4) 특히 유산지를 잘 말고나면, 윗쪽 유산지 겉 표면에 올리브유 살짝 발라줌.

피클이 없는 관계로...

마요네즈 3T , 레몬즙 1.5T, 양파다진거 1~2T, 와사비(or 연겨자) 0.5T, 소금 , 후추, 꿀 1T, 파슬리 1t, 

재료 : 닭다리살,

1. 깨끗한 닭다리살을 우유에 1시간이상 담궈둠.

2. 소금,후추, 갈릭파우더(or 생강가루) 로 밑간을해서, 최소 20분정도 재워둔다. (특히, 케이준 시즈닝이 짜서, 소금은 약간만 사용해서, 염지)

3. 치킨파우더가 없어서 대신, 튀김가루 + 케이준 시즈닝  섞고, 올리브유(or 포도씨유) 약간첨가하여 만든 반죽으로,  닭다리살과 섞는다

4. 빵가루와 바질(파슬리) 가루를 섞어둔다. 특히 빵가루에 물스프레이 살짝 

5. 계란물 -> 바질빵가루 -> 계산물 -> 바질빵가루 를 입혀서, 유산지위에 올린뒤 ,

6. 예열된 200'C ~ 220'C 오븐 , 20분정도 굽고, 굽기전에 표면에 올리브유(혹은 포도씨유)를 바른다. (중간에 뒤집어줄때도 발라준다)

6. 다 구어지면, 마지막에 파슬리와 파마산치즈로 뿌려준다.